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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강원랜드 모텔 괴담!!!

안녕하세용 너이루~~~~! 너구리입니당

오늘은 카지노에대한 정보를 찾다가 강원래드 괴담이라는 아주 조금?

오싹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누군가 커뮤니티에 쓴글이라서 약간 1인칭시점으로 가겠습니다!

바로이야기 시작해볼까요?

© airguitarbandit, 출처 Unsplash

"제가 전에 헀던 일이 모텔 카드키 시스템 구축 및 도어락 설치 시공 시공을 이했습죠"

하이원리조트 시축공사때 저희가 우선 작업해야 보안이 구축되고 티비등 고가제품이 들어올수 있기에

새벽까지 작업해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산밑에 혼자 사람도 없는곳에서 헤드라이트 하나에 의존해서 설치해야하는

"엄청 살벌한 환경"

담당자가 리조트콘도 빼준다는걸 혼자 넓은 방안에 있기도 그렇고 일 끝내고 국밥에 한잔 걸치고 자려고

마다한게 최악의 실수

그때 당시 담당자도 카지노서 돈 읽고 자살한 사람 많다고 썰 푸는걸 웃어넘긴것도 실수;;;;;

뭐 여차 일마무리한뒤 혼자 국밥에 수주한잔 묵고 모텔 잡아 잤습니다

야구빠라 하이라이트 보며잠들었을까요?

아니이게 진짜 꿈인지 생시인지 제바로 옆 침대에 어떤 남자가 자고있습니다;;;;;ㅎㄷㄷ

삼실 직원인줄 생각했습니다 일이 워낙 많아서 현장피엠하고 같이온 일행이다 생각했죠

정신차렸는데 갑자기 등줄기에 땀나고 ㅅㅂ 사지가 마비되는 기분

전혼자 작업했고 출장도 혼자온게 이제야 생각난거죠

잠이확깼습니다

근데 옆에서 통화를 하고 있더라고요 전분명 혼자 이방에 들어왔는데;;;

넌언제 도착하냐 사소한 얘기들을 그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곤 집에 전화하는 듯 일이 바빠 못간다는 등

분명 그때 당시는 정신이 있었습니다 잠도 깼구요

티비소리도 잘 들려서 가위눌린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너무도 또렷한 인기척;;;; 그리고 나서 진심 정신을 잃은 것 같습니다

한참이 지났을까요?

얘는 무슨잠이 이리 많지 일어나봐

하면서 옆에서 어깨를 툭툭 치더라고요 제거 눈을뜨니 나보여? 혼자왔어 등등 말은겁니다

여자였는데 그형태가 지금 생각해도 말로 표현 못합니다

혀는 가슴까지 내려와 있고 눈은 흰자밖에 안보이는데 갑자기

쇼파에서 일어나더니 저한테 걸어 오더군요

그후로 기절해서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일겪은 후부터는 아무리 싼병도 주변 모텔에서는 자지않고

아예 작업도 직원들에게 맡기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전 믿습니다 강원랜드 주변 모텔 자살썰요

제가 직접 겪어봤으니까요